'화재발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인터넷뉴스]임준형 구미소방서장은 20일 구미시 상모동 소재 라뷰컨벤션웨딩센터를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본격적인 결혼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화재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결혼예식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예방활동 강조로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취약 여건을 파악하여 안전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도점검에서 △관계인 화재예방 안전지도 △화재 취약요인 사전 제거·점검 △다중이용시설 화재...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3월 30일 오전 10시 박정희대통령생가 및 생가 주변야산 화재 발생 대비 초동 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구미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 날 훈련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자위소방대, 구미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 및 문화재 보호조치 ▲화재진압 및 잔화정리 ▲자위소방대 임무 교육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는 박대통령생가 화재 대응을 위해 구미소방서와 의용소방대를 포함한 합동훈련을 정기적으...
[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정훈탁)는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생명의 문인 비상구를 폐쇄하고 물건을 쌓아두는 불법 행위와 관련하여 신고제도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방법은 위반행위 발견 시 사진 및 동영상 등 증빙자료를 확보하여 구미소방서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 홈페이지, FAX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정훈탁 구미소방서장은 "비상구는 화재발생 시 대피할 수 있는 유일한 생명의 문과 같다."며 "관계인의 각별한 관리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
[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정훈탁)에서는 지난 12일 13시 37분경 옥성면 대원리에서 발생한 산불화재를 소방드론을 활용해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화재발생 장소는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있어 초기진화 실패 시 대형산불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소방드론 활용으로 연소확대 경로를 정확하게 파악해 큰 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했다고 전했다. 최근 발생하는 화재의 경우 다수의 소방대원이 투입되어 평면적 지휘가 어려워지면서 소방드론을 투입하여 진압대원의 방면진압 및 소방차량 부서 등을 한...
[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정훈탁)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화재취약대상 현장지도방문을 하였다. 이번 현장 지도 방문은 화재취약시기를 맞아 화재발생 및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대상에 대한 초기대응체계 컨설팅을 통한 선제적 예방시스템 구축하고자 LIG넥스원 1공장과 티케이케이칼에서 진행했다. 주요내용은 ▲일반 현황 및 운영실태 확인 ▲자위소방대 조직·구성 및 소방계획 적정여부 점검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실태 확인 ▲자위소방대 초...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0월 12일부터 3일간 '산업‧안전‧환경 통합관제센터 디지털시범서비스 실증지원 사업'의 내용과 성과를 알리기 위해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8회 2022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안전,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0여개 기업·기관이 참가하고, 구미시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디지털시범서비스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한 6개사와 공동으로참가하여,산업단지의 재난‧안전‧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기술과서비스를홍보한다. ...
[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정훈탁)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대피 및 피난동선 확보 계획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피를 우선해 인명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불나면 대피먼저 ,비상구는 생명의 문'슬로건 홍보에 나섰다. 과거에는 전화기가 없어 '신고 후 대피'라고 했지만, 지금은 누구나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119에 신고할 수 있다. 하지만 대피 시기를 놓치면 복잡하고 대형화된 건물구조로 인해 대피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미소방서는 '불나면 대피먼저 , 비상구는 ...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 등 관내 화재취약지역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눈에 잘 띄고 화재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2022년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사업은 좁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등으로 소방차의 화재현장 접근이 어려워 초기진압골든타임을 놓쳐 발생하는 대형화재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구미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왔다. 작년에 11개 전통시장 내 165개소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는 119안전센터와 원거리 ...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권한대행 배용수)는 5월 11일 오전 10시 30분'요양병원대형화재 대응훈련'을 경상북도 주관으로 충무시설 종합보고장과 구미시청재난안전상황실에서 영상회의로 도 관련부서, 유관기관, 구미시가 공동으로 대처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토론훈련은 요양병원 대형화재발생상황을 가정하여 도, 소방서, 경찰서 및 구미시가 합동으로 대처하고 참석자들이 재난 상황을공유하고 대응방안, 문제점, 개선대책 등을 발굴하는 문제해결형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먼저...
[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정훈탁)는 화재 발생 시 대피를 우선해 인명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선 대피 후 신고' 슬로건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화재 시 내부의 다양한 가연물에서 다량의 유독가스가 발생되는데, 유독가스는 화재를 급격하게 확대시키고 소량으로도 기절 및 사망할 수 있으므로 자칫 대피판단이 늦어질 경우 인명피해가 가중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미소방서는 '선 대피 후 신고' 슬로건을 통해 초기 진화 및 화재 신고보다 서둘러 대피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의식 전환을 강...